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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동아리, 의정부 제일시장서 100일 대장정

(의정부=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재래시장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살려 저희같은 젊은 층도 매력을 느끼고 자주 찾아오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대형마트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특히 중장년층보다 젊은 층에게 외면받는 재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대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100일 대장정’에 나선다.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고려대, 성균관대 등 5개 대학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국대학생동아리연합회 ‘젊은도전팀’ 회원들은 27일부터 100일간 경기도 의정부시 제일시장에서 ‘문화가 흐르는 시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