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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거리 ‘靑心’ 넘쳐..전통고객 중장년 ‘얼쑤~’ 한식 디저트 브랜드 5개 점포 다음달 오픈

이들이 이야기하는 턴 어라운드란 무엇일까?

50여년의 역사를 가진 경기북부지역의 최대 재래시장인 의정부 제일시장에 젊은 바람이 불고 있다.  대형마트가 등장하면서 재래시장의 위상이 흔들린지 오래지만 이 곳은 손님들이 꾸준하다. 손님들은 대부분 중장년층이다.

이 곳이라고 해서 젊은 층이 재래시장을 외면하는 현실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욕심을 냈다. 경기도와 의정부시는 3억원을 지원해 힘을 보탰다.

변화의 원동력인 아이디어는 젊은 대학생들이 냈다. 경영, 광고, 디자인, 요리를 전공하는 대학생 35명(‘젊은 도전팀’)이 자신들과 같은 청년층을 시장으로 끌어들이고자 지난해 말부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4개월여가 지난 29일, 제일시장은 많이 달라져 있었다.